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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끝나고 여독풀러 간 곳 우리는 다 필요없고 깨끗하게 푹 쉴 수 있는 곳을 원했다. 그런면에선 완벽했던 숙소 소개 금요일 기준 1박 99,500원에 예약 일단은 오션뷰 뷰가 진짜 환상적었다☺️ 레지던스형으로 되어있어서 원룸형 오피스텔 같았지만 묵는데 부족함은 없었당. 우리는 피곤한 만큼 어디나갈 힘도 없었기에 배달 주문 배달도 되는 곳이니까 더할나위 업자나~ 밑에 편의점두 두곳이나 있고 블루샥 카페도 있어유 다만 타지에서 부산까지 넘어온 여행객에게는 즐길거리가 없지 않나 싶습니도! 아침에 일어나서 뷰보면서 한껏 만족하고 퇴실

📍부산 연제구 신촌로 19 부산시티호텔 부산시청역 도보 5분거리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다! 토요일기준 89,000원 (수페리어 더블룸) 프론트 직원이 매우친절했다. 조금 이르게 도착했는데 얼리체크인은 비용(2만원)이 추가된다고 한다니 참고하세요~ 뷰는 없다... 공사장뷰! 화장실은 깔끔했당 아쉬운것은 주차였다,, 부산은 주차타워가 많은데 이곳도 역시 주차타워였다. 11시에 부랴부랴 체크아웃을했는데 대기시간이 무려 2시간이었다. 이게 호텔에서 있을수 있는일인가? 2시간을 꼬박 1층 대기석에 앉아 기다렸다 하루만의 일이 아닐텐데 왜 개선이 되지않았던건지 다시 이용할것 같지는 않다! 아참 피트니스가 있었는데 시설이 매우 좋아보였다 이건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